블프를 맞아 큰 맘 먹고 구입한 노트북이 도착할 때에 맞춰.
쿨러가 달린 거치대를 알아보았다.
유명 브랜드 것도 있었는데.
사무실에서 쓸 거라 조용하고 깔끔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골랐다.
쿨러 회사들은 큰팬이 하나나 두 개로 쿨링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 같은데.
그 방식은 좀 올드한 것 같았다.
그래서 우선 내가 구입한 노트북 뒷면에 쿨링 위치가 어딘지 부터 파악 했는데,
주로 위쪽에 세군데로 나뉘어져 있었다.
흠..
여기서 고민이..
태풍K5pro로 하느냐.
태풍K8pro로 하느냐였는데..
결론적으로 태풍 K8 pro로 결정했다.
내 노트북은 윗줄 세 개팬이 도는 게 최선이라, 세 모드가 아닌.. 세로 두개씩과.. 추가로 가로로 두 개 모드도 추가 되면 좋겠다.
소음은 걱정했던 것보다 적었다.
다만 .. 포함된 USB케이블이 좀 길었으면 한다.
노트북에 꽂으면 되서 그런 것 같은데.
요즘 고성능 노트북에서 USB는 단순 전력 공급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좀 그런 것 같다.
요즘은 멀티탭 등에도 달려 나오는데 케이블만 길면 좀 더 편리할 것 같다.
아무튼 고성능 노트북 쿨러 거치대로는 추천한다.
모델을 고를 때는 환풍 위치가 어딘지 확인하고 고른다면 더욱 좋을 듯.
쿨러가 달린 거치대를 알아보았다.
유명 브랜드 것도 있었는데.
사무실에서 쓸 거라 조용하고 깔끔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골랐다.
쿨러 회사들은 큰팬이 하나나 두 개로 쿨링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 같은데.
그 방식은 좀 올드한 것 같았다.
그래서 우선 내가 구입한 노트북 뒷면에 쿨링 위치가 어딘지 부터 파악 했는데,
주로 위쪽에 세군데로 나뉘어져 있었다.
흠..
여기서 고민이..
태풍K5pro로 하느냐.
태풍K8pro로 하느냐였는데..
결론적으로 태풍 K8 pro로 결정했다.
두개씩 두개씩.. 모드에 따라서 세로로 조정할 수 있었는데,
내 노트북은 윗줄 세 개팬이 도는 게 최선이라, 세 모드가 아닌.. 세로 두개씩과.. 추가로 가로로 두 개 모드도 추가 되면 좋겠다.
소음은 걱정했던 것보다 적었다.
다만 .. 포함된 USB케이블이 좀 길었으면 한다.
노트북에 꽂으면 되서 그런 것 같은데.
요즘 고성능 노트북에서 USB는 단순 전력 공급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좀 그런 것 같다.
요즘은 멀티탭 등에도 달려 나오는데 케이블만 길면 좀 더 편리할 것 같다.
아무튼 고성능 노트북 쿨러 거치대로는 추천한다.
모델을 고를 때는 환풍 위치가 어딘지 확인하고 고른다면 더욱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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