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올레길.. 외돌개 코스를 걷다
Black Arsene Lupin
2011. 12. 25. 16:51
코스 시작점에서 만난
빛내림~
모두가 멈춰섰다
외돌개..
전해 오는 얘기는 귓전으로 흘리고
풍경에 넋을 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