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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국 영화 자막 구하려 할 때 이것만 기억하자.

사라진루팡 2021. 8. 12. 12:07

이 블로그는 살아가는 일상 전반에 대하여,

지식*위키*아 등에서 구하지 못하는 물음에 일부를 우리들이 아는 선의 공개할 수 있는 선에서 찾고자 하는 노력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됐다.

원래 주요 내용은
집 짓기를 실행에 옮기는 데 있었는데.... 코로나로 원자재값이 너무 많이 올라 시행을 보류한 상태에서,
카테고리에 보이는 것들이 우리가 남에게 공개할만한 지식이 있다 생각하기에, 전에 잠깐 썼듯... 우리가 궁금한 것들을 공부하기 위해 우리도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우리가 느꼈던 기분 좋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지금 상영중인 "오필리아"의 한 장면

위 캡처는 영화 "오필리아"의 한 장면이다.

이 영화는 2018년 작으로 영화 소개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영상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그런데,

"오필리아"와 "코뿔소의 계절(모니카 벨루치)" 등은 자막이 없다.

코뿔소의 계절

우리도 이 영화들의 자막을 구하고 싶지 않겠는가??

자막이 정식자막, 한글자막이란 타이틀로 공개된 자료는 여기가 아니어도 찾을 수 있는 분이 많으시지만, 블로그 설정을 보다 보면, 그 조차 못 구하시는 분들이 있어... 찾는 길잡이 정도만 하는 것이다.

영화마다 같은 방식으로(?) 포스팅을 한다.

포스팅할 때마다 같은 말을 쓰는 건 좀 그렇고...
해당 포스팅을 꼼꼼히 보고 클릭하다 보면 원하시는 것을 얻으실 수 있을지도.. ^^..

아니면,

번역기 자막부터 자막을 만드는 방법까지 포스팅 해 놓았는데,
영화 자막 만들기
를 참고해 만들어 보실 수도 있을 거다.

우리도 "오필리아" 자막을 틈틈이 만들고 있다. (다른 거 먼저 하느라 시간이 ^^)
"코뿔소의 계절"은 저해상도에 자막이 입혀진 게 있어, 아직 포스팅 전이지만 자막을 영상에서 그림으로 캡처해 OCR로 글자로 변환하는 방법을 준비해 놨다.

코뿔소 자막 OCR

물론 어떤 분들은 이메일로 보내 주길 바란 신다. 강호의 의리로만 이면 그러고 싶지만, ^^

그런데 그런 일이 없을 거다.

일면식도 없는 그런 분들께 그런 일을 할 만큼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개인정보가 공개되어야 한다는 걸 인식 못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걸 하나만 들어줘도, 그런 댓글이 ^^ 아실 거다.

한 방에 자막만을 구하려면 "씨네스트"를 뒤져야 한다.

"씨네스트"에는 최신 영화 자막은 있었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아예 처음부터 안올라오는 경우도 많고.

이유는 아둔한 분 빼고 다 아시겠지만 맞다 "저작권 문제" 로 없어지는거다.

이 포스팅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시겠으면 그냥 IPTV에 해당 영화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셔라.

더 쓰고 싶지만...


(추가 9. 3)
또 어떤 포스팅에 와서 다른 방문자께까지 해가 되는 댓글 다시는 분이 계셔 바쁜데, 일부러 접속해 지워드렸다. 말 같지 않은 댓글이 아니면 댓글은 안 지운다.
이 포스팅을 안 읽으신 듯.

(추가 9.15)
포스팅을 한지 며칠 지나면 우리가 올리지 않고 유통되는 자막을 연결해 놓은 링크가 손상되는 당연한 결과가 있을 수 있다.
시간 날 때 손상된 링크를 계속 복구하지만 너무 오래되면 사라지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유통되는 자막은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다른 것(?)은 마우스로 글자만 쓰윽 훑어 내려 가는 것으로??? ^^ 그럴리가 없다고 분명히 포스팅 때마다 적어뒀는데.. ^^